행복한동행센터, '인성교육 꾸러미' 관계회복 프로그램 전문 강사 간담회 개최
초등 3~4학년 대상 찾아가는 인성교육 본격 시동
따뜻한 언어문화 조성 기대
입력 : 2026. 03. 20(금) 12:21
[코리아피플뉴스 / 김용호 기자] 행복한동행센터(센터장 이수일)는 18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인성교육 꾸러미를 활용한 관계회복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 강사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사업단이 본격적인 학교 현장 방문에 앞서, 프로그램의 통일성을 기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인성교육 꾸러미’라는 체험형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습관을 기르고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세부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체험형 꾸러미’로 즐겁게 배우는 공감과 배려
본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180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학급당 2차시(90분) 동안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구인 인성교육 꾸러미는 다음과 같은 실천 중심의 자료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 전문 역량 결집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
행복한동행센터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문강사 20명을 필수로 포함한 숙련된 강사단을 구축하였으며, 객관적 지표를 활용한 효과성 평가와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수일 행복한동행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속어 사용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따뜻한 대화 방법을 익히길 바란다”며, “올바른 언어문화 형성과 관계회복 역량 함양을 위해 센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행복한동행센터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광주 관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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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wil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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